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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오리씨

37화. 올해의 다짐

​숫자 하나가 7에서 8로 바뀌었을 뿐.



시간이란, 한 방향으로만 달리는 달리기.
훗날 내가 남긴 발자국에 후회와 망설임이 최대한 적게 담기도록.
걸음마다 최선을 다하며 살고 싶어요.

작심삼일이면 3일마다 다시 결심하라고 으쌰으쌰 해가면서.
마침 오늘은 1월 3일. 다시 다짐하기 좋은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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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Y.오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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