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오리씨 3화] 그는 음악치료사
2022 ver.
2017 ver.
가끔, 이어폰이라는 물건은 핸드폰을 위한 청진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나 내 기분, 취향, 그리고 그 상황에 딱 맞는 무작위 재생이 될 리가 없잖아.
* 이번 회사원 오리씨 3화는 팟캐스트 휴먼코드를 운영하는 잡학다식 사자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오리씨가 되어 주세요!
라임이 그리는 직장인의 이야기, 회사원 오리씨입니다.
아래 메일로 남들과 나누고 싶은 직장에서, 일상에서 당신이 느끼고 생각한 것을 보내주세요.
당신이기도, 나이기도 한 오리씨의 이야기로 만들어집니다.
hello.ori.c@gmail.com
🔹 회사원 오리씨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https://www.facebook.com/HelloOriC/
🔹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나요!
https://www.instagram.com/hello_ori_c/
CC.BY.오리씨
회사원 오리씨의 모든 콘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저작권자만 밝혀주시면, 누구나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HelloOriC/
CC.BY.오리씨
회사원 오리씨의 모든 콘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저작권자만 밝혀주시면, 누구나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원 오리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6화. Manner Maketh Man! (2) | 2017.05.16 |
---|---|
5화. 소개팅을 부탁해 (4) | 2017.05.10 |
4화. 요즘 사는 즐거움이 뭐야? (1) | 2017.05.03 |
2화. 나에게 더 다정해지고 싶어 (0) | 2017.04.19 |
1화. 출근 거리와 삶의 질은 반비례한다 (4) | 2017.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