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다같이 유치원을 다니는 건 어떨까 싶다.
2022년 ver.
[회사원 오리씨 6화] Manner Maketh Man!
2017년 ver.
안녕하세요, 공공장소에서 이어폰 없이 영상 보지 않기 운동본부 본부장 오리씨입니다.
저는 내리고 타기 운동본부.
다른 사람이 머리를 맞지 않도록 지하철/버스 손잡이 확 놓지 않기 운동본부.
재채기, 기침은 어깨나 팔로 가리고 하기 운동본부.
차례차례 줄 서기 운동 본부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제 마음이 슬슬 지쳐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 그냥… 다같이 유치원을 다시 다니면 안될까.....?
🔹사연을 보내, 오리씨가 되어 주세요!
라임이 그리는 직장인의 이야기, 회사원 오리씨입니다.
아래 메일로 남들과 나누고 싶은 직장에서, 일상에서 당신이 느끼고 생각한 것을 보내주세요.
당신이기도, 나이기도 한 오리씨의 이야기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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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Y.오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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